영주시 ‘영주장날’ 디지털 홍보 확대…영상 조회 158만회 기록
| 내외경제TV=반재동 기자 | 영주시가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 홍보를 위해 진행한 온라인 광고가 약 3개월간 2210만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했다. 광고를 통한 영주장날 페이지 직접 유입은 118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한 영주장날 온라인 홍보 사업은 지난 6일 기준 총 2210만7767회의 광고 노출과 149만4205회의 클릭을 기록했다. 영주장날 페이지로 직접 연결된 유입 건수는 118만681건이다.
홍보에는 OK캐쉬백과 해피포인트 잠금화면, 메타(Meta), 유튜브 등을 활용했다. 영주장날 쇼핑몰로 이용자를 직접 연결하는 광고와 농특산물 관련 영상을 노출하는 광고를 채널별로 나눠 운영했다.
매체별로는 OK캐쉬백에서 1456만5642회의 광고 노출과 130만1451회의 클릭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영주장날 페이지 직접 유입은 114만6378건으로 집계됐다.
메타에서는 191만8569회의 노출과 4만1668회의 클릭을 기록했으며 영상 조회 수는 91만8752회였다. 유튜브에서는 411만4197회의 노출과 11만4757회의 클릭, 66만7605회의 영상 조회가 발생했다. 두 채널의 영상 조회 수를 합하면 158만6357회다.
해피포인트 잠금화면 광고는 150만9359회 노출됐으며 이를 통한 영주장날 페이지 직접 유입은 3만4303건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는 지난해 영주장날 페이지로 직접 방문을 유도하는 방식에 중점을 뒀던 온라인 홍보 사업을 올해 확대했다. OK캐쉬백 등을 통한 유입 광고와 함께 메타와 유튜브를 활용한 영상 광고를 추가했다.
온라인 홍보 사업의 기획과 매체 운영은 디지털 마케팅 기업 EMCG가 맡았다. EMCG는 OK캐쉬백과 해피포인트를 영주장날 직접 유입 채널로, 메타와 유튜브를 영상 콘텐츠 노출·조회 채널로 구분해 운영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홍보는 단순히 광고를 많이 노출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영주장날을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영주의 농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영주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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